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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호날두 "우리형"에서 "날강두" 더페스타 프로축구연맹 수습은?



유벤투스 호날두 내한 경기

2019년 7월 26일 금요일 호날두가 소속된 명문 팀 유벤투스의 내한 경기가 잡혀 큰 이슈가 되었다.

지난 5월 초 유벤투스의 아시아마케팅 담당 '더페스타'로부터 프로축구연맹에게 제안한 것으로 당시 연맹 관계자는 유벤투스 측에서 k리그에 먼저 제안한것과 호날두가 직접 출전하는것에 반신반의한 상태였다.

호날두의 과거 한국 방문때 한국팬들에 대한 감정이 좋았던 점이 이번 제안의 큰 이유중 하나이다. 호날두 본인의 의지가 강해 협의 과정은 수월하게 진행되었다. 

그러나, 경기 일정이 가장 큰 문제였다.

'섬머투어'중이었던 유벤투스는 7월24일 중국 난징에서 인터밀란과의 친선경기가 잡혀있었기 때문에 유벤투스 측은 27일 올스타전을 제안했다.

하지만 프로축구연맹으로서 27일에 있는 k리그의 일정을 바꾸기는 어렵다 판단해 반쯤 포기한 상태였다.

그 후 얼마지나지 않아 유벤투스 측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
내용은,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일정을 조정해 우리 측에 맞춰주겠다는 연락이었다.

협약서 '호날두가 최소 45분 이상 출전한다'는 의무조항이 들어간 것도 이런 사전협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45분 이상 출전을 포함해 팬미팅, 사인회 등 각 이벤트에도 참여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었다.

위의 내용들을 토대로 성사된 이번 방한은 당일 날 완전히 반대가 되었다.

경기 당일 반응

경기 당일 태풍으로 비행기가 2시간 연착되었으며, 오후 8시 예정이었던 경기에 교통체증 때문도 있지만, 지각으로 인해 경기가 1시간 이상 지연되었다.
 아직 팬들은 들뜬 기분으로 호날두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직 드립을 치며 재밌게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지각에 예정되어 있던 팬미팅, 팬사인회 등 이벤트도 경기 컨디션 조절을 위한다는 핑계로 참여하지 않았다.

경기 좌석 가격

당일 유벤투스 내한 경기의 좌석 가격이다. 프리미엄존은 40만원, 1등석 17만원 표는 암표로 40만원에 판매될 정도로 높은 가격이지만 호날두를 보고싶은 팬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다.

문제는 경기가 시작되고나서부터이다. 분명 45분 이상 경기를 뛰기로 계약되어있었는데, 전반이 끝나도록 호날두의 엉덩이는 벤치에 달라붙어 있었다.
우리는 후반전에 뛰려나? 라는 생각으로 기다렸지만 끝까지 호날두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화가난 관중들은 짜증이나 메시를 외치기 시작했다. 이를 들은 호날두는 짜증을 내며 결국 나가버렸다.



이전 중국 방문때와 비교되는 행동

호날두의 이런 행동은 비교대상인 메시와의 차이가날 뿐더러, 이전 중국에서의 행동과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경기 때 세레머니




 




중국 팬서비스



호날두 보이콧(날강두)


 배신당한 관중들

뷔페가 포함된 40만원짜리 프리미엄 티켓을 구매했지만 막상 뷔페를 가보니 땅바닥에 앉아서 먹고있다.




화난 관중들의 반응



 호날두 불매운동

호날두 사형 청원까지


 프로축구연맹의 사과



불법토토 광고까지하며 대국민 사기극을 펼친 더페스타와 축협은 비난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요약
호날두 호감으로 유벤투스 내한경기 일사천리 진행
45분 뛰기 협의완료
컨디션 조절핑계 당일날 지각 팬사인회 팬미팅 거절
경기안뛰고 벤치에 엉덩이 고정
메시부르니 나감
사기당한 국민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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